[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크게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24%(452.22포인트) 내린 5791.9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6000선을 내준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후 12시5분경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3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로 매도폭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11.0%) 전기·전자(-9.8%) 기계·장비(-8.3%) 증권(-7.6%)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조147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86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조797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현대차(-11.72%) SK하이닉스(-11.50%) 기아(-11.29%) 삼성전자우(-10.15%) SK스퀘어(-9.92%) 삼성전자(-9.88%) 두산에너빌리티(-8.84%) LG에너지솔루션(-7.96%) 삼성바이오로직스(-5.46%)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주가는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직전 거래일보다 4.62%(55.08포인트) 내린 1137.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758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584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20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에코프로(-11.35%) 에코프로비엠(-9.93%) 삼천당제약(-8.61%) 알테오젠(-6.01%) 에이비엘바이오(-4.85%) 레인보우로보틱스(-2.33%) 리가켐바이오(-2.33%) 코오롱티슈진(-1.78%) 등 모두 7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리노공업(4.99%) HLB(4.44%)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
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24%(452.22포인트) 내린 5791.91로 장을 마쳤다.
▲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크게 내렸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6000선을 내준 것은 4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후 12시5분경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3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로 매도폭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11.0%) 전기·전자(-9.8%) 기계·장비(-8.3%) 증권(-7.6%)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조147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86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조797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현대차(-11.72%) SK하이닉스(-11.50%) 기아(-11.29%) 삼성전자우(-10.15%) SK스퀘어(-9.92%) 삼성전자(-9.88%) 두산에너빌리티(-8.84%) LG에너지솔루션(-7.96%) 삼성바이오로직스(-5.46%)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주가는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직전 거래일보다 4.62%(55.08포인트) 내린 1137.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758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584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20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에코프로(-11.35%) 에코프로비엠(-9.93%) 삼천당제약(-8.61%) 알테오젠(-6.01%) 에이비엘바이오(-4.85%) 레인보우로보틱스(-2.33%) 리가켐바이오(-2.33%) 코오롱티슈진(-1.78%) 등 모두 7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리노공업(4.99%) HLB(4.44%)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