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1.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넥스트BT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837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1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87.0%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일진다이아는 지난해 매출 1236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순이익 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79.7%, 순이익은 58.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1.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현대아이비티, 넥스트BT, 일진다이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1115027.jpg)
▲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이사.
넥스트BT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837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1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87.0%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일진다이아는 지난해 매출 1236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순이익 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79.7%, 순이익은 58.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