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조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찬성률 86.5%로 가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지난 17일부터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635명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가운데 과반이 찬성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해 합법적으로 파업을 시작할 수 있다.
노조는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27일 상견례 이후 교섭을 5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신차 및 전기차 생산 배정,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1인당 성과급 3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지난 17일부터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635명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 한국GM 노조가 지난 17일부터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635명이 찬성했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공장. <연합뉴스>
전체 조합원 가운데 과반이 찬성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해 합법적으로 파업을 시작할 수 있다.
노조는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27일 상견례 이후 교섭을 5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신차 및 전기차 생산 배정,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1인당 성과급 3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