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효성화학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화학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7400원보다 21.66%(1만4600원) 오른 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화학은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 재개 후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화학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
효성화학은 15일 약 1년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효성화학은 2024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25년 3월4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이에 효성화학은 2025년 1월 특수가스 사업부(효성네오켐)를 효성티앤씨에 약 9200억 원에 매각하는 등 자본잠식 해소에 나섰고 한국거래소는 이달 12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성화학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김민정 기자
18일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화학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7400원보다 21.66%(1만4600원) 오른 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8일 오전 코스피시장에서 효성화학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효성화학은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 재개 후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화학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
효성화학은 15일 약 1년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효성화학은 2024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25년 3월4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이에 효성화학은 2025년 1월 특수가스 사업부(효성네오켐)를 효성티앤씨에 약 9200억 원에 매각하는 등 자본잠식 해소에 나섰고 한국거래소는 이달 12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성화학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