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신제품 육포깡을 내놨다.

농심은 8일 '깡' 시리즈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안주인 육포를 재해석한 과자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심 '깡' 시리즈 신제품 '육포깡' 내놔, 5200만 봉 팔린 먹태깡 인기 잇는다

▲ 농심이 8일 '깡' 시리즈 신제품인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 <농심>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은 2023년 6월 인기 안주인 먹태를 재해석한 제품 '먹태깡 청양마요맛'을 출시해 인기몰이를 했다.

먹태깡은 출시 직후 일주일 만에 100만 봉 팔렸다. 현재까지 누적 약 5200만 봉 판매됐다.

농심 '깡' 시리즈는 농심이 1971년 출시한 새우깡에서 시작해 감자깡·양파깡·고구마깡·옥수수깡·먹태깡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을 통해 육포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