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의 레벨2(CL2)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탑재한 자체 개발 진단· 제어 기능으로 ASPICE 인증을 얻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소한 소프트웨어 결함도 대형 사고나 리콜로 직결될 수 있는 자동차용 전자제어장치(ECU)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A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사고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12월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ISO/SAE 21434)'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ASPICE까지 연달아 확보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권극상 LG디스플레이 Auto사업그룹장은 "ASPICE 인증은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하드웨어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품질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 역량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사만의 기술력을 토대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의 레벨2(CL2)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2(CL2)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탑재한 자체 개발 진단· 제어 기능으로 ASPICE 인증을 얻었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소한 소프트웨어 결함도 대형 사고나 리콜로 직결될 수 있는 자동차용 전자제어장치(ECU)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A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사고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12월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ISO/SAE 21434)'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ASPICE까지 연달아 확보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권극상 LG디스플레이 Auto사업그룹장은 "ASPICE 인증은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하드웨어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품질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 역량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사만의 기술력을 토대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