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0억7200만 원, 영업이익 98억900만 원, 순손실 8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84.7% 증가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 백영옥(왼쪽),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
이엠코리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8억2100만 원, 영업손실 115억1600만 원, 순손실 159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1% 줄었다. 영업손실은 757%, 순손실은 485.3% 늘었다.
케이피엠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7억2400만 원, 영업손실 101억9천만 원, 순손실 353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010.1% 증가했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가온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10억4200만 원, 영업이익 290억9200만 원, 순이익 177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 줄었다. 영업이익은 211.2%, 순이익은 24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