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이 지난해 매출 1105억3400만 원, 영업이익 118억4300만 원, 순이익 208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9%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제룡산업은 2017년 매출 342억9656만 원, 영업이익 30억3449만 원, 순이익 91억284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4.9% 줄었다. 순이익은 4.9% 증가했다.
대주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55억1386만 원, 영업이익 35억7986만 원, 순이익 26억914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39.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4.9%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코스모화학, 제룡산업, 대주산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5160051.jpg)
▲ 성준경 코스모화학 대표이사.
제룡산업은 2017년 매출 342억9656만 원, 영업이익 30억3449만 원, 순이익 91억284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4.9% 줄었다. 순이익은 4.9% 증가했다.
대주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55억1386만 원, 영업이익 35억7986만 원, 순이익 26억914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0.8%, 순이익은 39.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