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66억 원, 영업손실 7억 원, 순손실 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실적발표] 디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 이범택 디딤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퓨쳐스트림네크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7억 원, 영업손실 5억 원, 순손실 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1%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손실은 97.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