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747억 원, 영업이익 197억 원, 순이익 1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6.0%, 순이익은 580.8% 급증했다.
영인프런티어는 3분기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42.6%, 순이익은 303.6% 증가했다.
동남합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5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1% 늘었고 영업이익은 3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국도화학, 영인프런티어, 동남합성](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6145325.jpg)
▲ 이시창 국도화학 대표이사.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6.0%, 순이익은 580.8% 급증했다.
영인프런티어는 3분기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42.6%, 순이익은 303.6% 증가했다.
동남합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5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1% 늘었고 영업이익은 3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