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1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순이익 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129.1% 증가했다.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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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석 유유제약 대표.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47.6%, 순이익은 76.3% 늘었다.
유앤아이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0억3689만 원, 영업이익 8482만 원, 순손실 8억315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6.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