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96억 원, 영업이익 582억 원, 순이익 4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짐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7.84%, 영업이익은 8.77%, 순이익은 2.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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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현표 에스원 대표. |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1%, 순이익은 22.6% 줄었다.
아바코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99억9천만 원, 영업이익 5억7천만 원, 순손실 1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3.9% 늘었고 영업이익은 53.1%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