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도넛 브랜드 던킨의 일부 제품 가격이 오른다.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8월2일부터 던킨이 판매하는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던킨 8월2일부터 도넛 39종 가격 평균 6.5% 올려, "제반 비용 상승 영향"

▲ 비알코리아가 8월2일부터 도넛 브랜드 던킨이 판매하는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올린다. <비알코리아>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카카오하니딥의 가격은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오른다.

크림 브륄레 도넛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2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제조원가와 물류비 상승 등 가격 인상 압박 요인이 늘어나면서 CJ제일제당·사조·농심 등 주요 식음료 기업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