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전용면적 83.86㎡(공급면적 31평, 103㎡)가 36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한신(개포)아파트 전용면적 83.86㎡ 8층 매물은 지난 6월17일 36억4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개포한신 전용 83.86㎡ 36.4억으로 신고가

▲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 투시도. < DL이앤씨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0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5억 원(8층)을 웃돌았다.

개포한신 아파트는 높이 9층, 8개동, 620세대 규모 단지로 1985년 준공됐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붙어 있어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양재천 및 매봉산과 도곡공원도 가깝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합은 2024년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계약을 체결했다. 최고 높이 35층, 7개동, 816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