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동시에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이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비가 지역 경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 효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최대 두 배 수준의 방문객 증가를 기록했다. 행사 종료를 앞둔 이번 주말에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반응도 긍정적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과 카드사 할인 등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에어컨, 주방가전, 대형 TV 등을 동시에 구매한 소비자는 "약 1600만 원 규모의 제품을 다양한 할인과 카드 혜택을 통해 크게 낮은 가격에 구매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혜택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환급 신청 기한을 행사 종료 뒤 최대 2개월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5일까지 제품 수령과 설치를 완료할 경우, 9월30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배송과 설치 지연 상황까지 고려해 충분한 유예 기간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