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돕는다.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다.
하나은행은 사업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과 금융주선 계약을 맺었다.
이 금융주선 계약은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로 진입하기 전부터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일반적으로 해상풍력 같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은 개발 단계에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수익 창출 이전 단계인 만큼 자금 조달이 쉽지 않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전체 사업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3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활용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대상 투자도 병행한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 전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민간자본과 금융을 연결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금융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해 국내 친환경·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 하나은행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을 맡는다. <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다.
하나은행은 사업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과 금융주선 계약을 맺었다.
이 금융주선 계약은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로 진입하기 전부터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일반적으로 해상풍력 같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은 개발 단계에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수익 창출 이전 단계인 만큼 자금 조달이 쉽지 않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전체 사업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3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활용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대상 투자도 병행한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 전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민간자본과 금융을 연결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금융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해 국내 친환경·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