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양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9분 기준 한양증권 주가는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2700원보다 10.79%(2450원) 내린 2만250원거래되고 있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가운데 한양증권의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매도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6일 보고서에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개별 금융회사 가운데 한양증권의 총자산 및 자기자본 대비 익스포저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실제 장부상 중앙그룹 계열사 관련 익스포저는 약 840억 원으로, 올해 3월 말 한양증권의 자기자본 규모(6478억 원)의 13%다.
JTBC는 12일 총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은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JTBC도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김민정 기자
17일 오전 10시39분 기준 한양증권 주가는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2700원보다 10.79%(2450원) 내린 2만250원거래되고 있다.
▲ 17일 한양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가운데 한양증권의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매도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6일 보고서에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개별 금융회사 가운데 한양증권의 총자산 및 자기자본 대비 익스포저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실제 장부상 중앙그룹 계열사 관련 익스포저는 약 840억 원으로, 올해 3월 말 한양증권의 자기자본 규모(6478억 원)의 13%다.
JTBC는 12일 총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은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JTBC도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