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온전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가온전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6만2500원보다 15.24%(4만 원) 오른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이 무상증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발행주식수는 증자 전 1654만3115주에서 증자 이후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추후 확정된다.
가온전선은 "이번 무상증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 및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무상증자는 기업 가치 변동은 없으나 시장에서는 통상 호재로 받아들여진다. 이익잉여금을 주식으로 전환시키는 만큼 재무적 자신감의 신호로 읽히고, 유동 주식수가 늘어난데 따른 수급 확대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박재용 기자
17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가온전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6만2500원보다 15.24%(4만 원) 오른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7일 오전 장중 가온전선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가온전선이 무상증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신주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발행주식수는 증자 전 1654만3115주에서 증자 이후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추후 확정된다.
가온전선은 "이번 무상증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수 확대로 거래 활성화 및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무상증자는 기업 가치 변동은 없으나 시장에서는 통상 호재로 받아들여진다. 이익잉여금을 주식으로 전환시키는 만큼 재무적 자신감의 신호로 읽히고, 유동 주식수가 늘어난데 따른 수급 확대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