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업무협약 체결

▲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전용수 본부장(왼쪽에서 7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7번째)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초고령사회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 건강, 돌봄, 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으로 양사는 시니어 주거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