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한 메뉴 6종을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한 메뉴 6종을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정성을 담은 돈까스(GS25) △그럴싸한 간장찜닭(세븐일레븐) △옛날 햄버거(CU) △산채불고기비빔밥(GS25) △고추장 라구파스타(CU) △전설의 꿀조합 떡볶이&참치마요(이마트24) 등이다.
CJ제일제당은 해당 제품들을 편의점은 물론 CJ프레시웨이 등과 추가로 협업해 단체급식 및 군 급식에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평범하고 무기력했던 이등병이 우연히 특별한 요리 능력을 얻게 되면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배우 박지훈씨가 주인공인 '전설의 취사병' 강성재 역할을 맡았다.
5월11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늘 tvN에서 오후 8시55분에 마지막화를 방영한다. CJ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드라마 속 취사병들의 열정이 담긴 요리를 시청자들이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드라마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그대로 담아낸 상품 등 혁신적 마케팅,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K푸드와 K콘텐츠의 결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