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태광산업은 10일 “지난 3월26일 케이조선 매각주관사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뒤, 매도인·매각주관사 등과 거래구조와 거래조건 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어 “아직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향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거나, 6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전에 참전한다는 내용의 2025년 11월14일자 모 매체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다.
동일한 사안을 다룬 지난 2026년 3월11일자 회사의 해명공시와 비교하면 3달 사이 태광산업과 매각 측의 인수 협상이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공시는 예비 입찰의향서(LOI)를 2월 중 매각주관사에 제출했으며, 구체적 투자금(인수희망가액)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로 신사업 진출 분야를 더 늘릴지 주목된다.
태광산업은 주력 사업인 섬유·석유화학의 장기 업황 부진에 대응책으로 부동산·화장품·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에 진출하겠다고 2025년 7월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총 1조5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2026년 3월 애경산업(4500억 원), 같은 해 5월 동성제약(1600억 원) 등 기업을 인수했다.
케이조선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능력은 연간 중형 유조선(MR) 20척이다.
주주구성을 살펴보면 투자회사 KHI가 지분율 49.79%, 유암코(연합자산관리)의 특수목적법인 케이선샤인홀딩스유한회사가 49.79% 등이다.
2025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2563억 원, 영업이익 1454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199.2%가 증가했다. 신재희 기자
이어 “아직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향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거나, 6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태광산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현재 케이조선의 매각주관사와 매도인 등과 거래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태광산업>
이번 공시는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전에 참전한다는 내용의 2025년 11월14일자 모 매체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다.
동일한 사안을 다룬 지난 2026년 3월11일자 회사의 해명공시와 비교하면 3달 사이 태광산업과 매각 측의 인수 협상이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공시는 예비 입찰의향서(LOI)를 2월 중 매각주관사에 제출했으며, 구체적 투자금(인수희망가액)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로 신사업 진출 분야를 더 늘릴지 주목된다.
태광산업은 주력 사업인 섬유·석유화학의 장기 업황 부진에 대응책으로 부동산·화장품·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에 진출하겠다고 2025년 7월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총 1조5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2026년 3월 애경산업(4500억 원), 같은 해 5월 동성제약(1600억 원) 등 기업을 인수했다.
케이조선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능력은 연간 중형 유조선(MR) 20척이다.
주주구성을 살펴보면 투자회사 KHI가 지분율 49.79%, 유암코(연합자산관리)의 특수목적법인 케이선샤인홀딩스유한회사가 49.79% 등이다.
2025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2563억 원, 영업이익 1454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199.2%가 증가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