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관광재단과 국내 여행 상품 할인전을 연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6월 한 달 동안 국내 숙박, 패키지, 체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G마켓, 서울관광재단과 손잡고 여름맞이 국내 여행 할인전 개최

▲ G마켓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과 전국 각 지역을 연결해 지역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G마켓은 경기, 강원, 경북, 전남, 전북, 안동, 제주, 충남 등 8개 지역의 여행상품 200여 종을 선보인다. 상품은 국내 숙박, 국내 패키지, 국내 액티비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최대 10% 할인가에 판매된다.

국내 숙박 부문에서는 여름 여행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국내 패키지 부문에서는 지역 관광 코스와 숙박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한다. 국내 액티비티 부문에서는 여름철 레저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연휴 기간에 맞춰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국내 여행 관련 행사 3개를 진행했다.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하는 가을, 가을여행 특별전’을 열었다. 

내장산 가을 기차여행, 강원·경기 자연 힐링 체험 여행 등 숙박 패키지와 당일 여행, 투어패스 등 지역별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했다.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과 국내 관광벤처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양관광 상품 할인전’도 마련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로컬 국내여행’을 주제로 섬 여행, 해양관광시설, 액티비티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선보였다. 당일 여행과 1박2일 여행에는 최대 5만 원, 2박3일 이상 여행에는 최대 7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강원 관광두레’ 기획전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고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G마켓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여행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