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S한양이 대표이사에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신임 대표는 최인호 기존 대표와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이룬다.
 
BS한양 신임 대표에 박유신 건설부문장, 최인호 부사장과 각자대표 체제

▲ 박유신 BS한양 신임 대표. < BS한양 >


박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DL이앤씨 디벨로퍼사업실장, DL건설 안전품질환경담당 임원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말 DL건설 대표이사까지 올랐다. 

이후 2025년 3월 BS한양으로 자리를 옮겨 건설부문장으로 일했다.

박 신임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으로 BS한양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S한양은 이번 인사를 통해 건설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토대로 태양광과 LNG 등 에너지 사업 성장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 에너지 사업 참여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