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익현 LIGD&A 대표이사(오른쪽)와 'A1 Society' 회장사인 탈로스의 채재호 대표이사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LIGD&A가 연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IGD&A >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LIGD&A는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열고 조직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행사에는 LIGD&A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소사이어티’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LIGD&A 측은 참여 기업 대표들에게 글로벌 성장비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협력사가 LIGD&A와 함께 성장할 ‘핵심 전략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LIGD&A 등 체계종합 기업과 협력사로 이뤄진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이 방산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글로벌 방산시장의 최근 경향에 따른 것이다.
LIGD&A는 2026년도 상생협력 지원금액으로 총 19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5%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 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 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또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 원 규모로 운용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