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575억 원, 영업이익 2242억 원, 순이익 20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10.5%, 순이익은 29.0% 각각 늘었다.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이익 2242억으로 10.5% 증가, 수주잔고 30조

▲ 현대로템은 1분기 매출 1조4575억 원, 영업이익 22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24일 잠정 집계했다. <현대로템>


1분기 말 수주잔고는 29조8181억 원으로 2025년 말보다 446억 원 늘었다. 

부문별 수주 잔고는 디펜스솔루션(방산) 부문이 10조1021억 원, 레일솔루션 부문이 18조9365억 원, 에코플랜트 부문이 7795억 원 등이다.

부문별 1분기 매출을 보면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804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2.2% 증가했다.

레일솔루션 부문은 매출 543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5.0% 늘었다. 반면 에코플랜트 부문은 매출 1103억 원으로 4.6% 줄었다.

재무지표를 살펴보면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88%로 전년 말보다 18%포인트 감소했다.

부채 항목 별로 계약부채·선수금이 4조2493억 원, 매입채무가 1조6343억 원, 차입금은 1095억 등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