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자회사 넵튠은 인도 델리에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를 세우고 광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도 법인의 대표는 강율빈 넵튠 대표가 직접 맡아 사업을 이끈다.
여기에 크래프톤 인도 법인의 김종혁 전략 및 e스포츠 총괄이 상주 임원으로 합류했다.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넵튠이 첫 해외 거점으로 인도를 선택한 것은 크래프톤이 현지에서 보유한 압도적인 이용자 수 덕분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통해 누적 가입자 2억6천만 명, 하루 이용자 900만 명 이상의 접속량을 보유하고 있다. 넵튠은 이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7월 넵튠 지분 39.37% 전량을 인수해 넵튠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크래프톤은 넵튠의 광고 사업에 주목해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 당 수익화 수준이 낮은 인도 등 시장에서 광고형 새 비즈니스모델(BM)을 도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갈수록 비싸지는 상황에서, 자체 광고 플랫폼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통합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이번 인도 법인의 대표는 강율빈 넵튠 대표가 직접 맡아 사업을 이끈다.
▲ 넵튠은 24일 강율빈 넵튠 대표(사진)가 신설된 인도 현지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의 법인장을 맡아 사업을 이끈다고 밝혔다. <넵튠>
여기에 크래프톤 인도 법인의 김종혁 전략 및 e스포츠 총괄이 상주 임원으로 합류했다.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넵튠이 첫 해외 거점으로 인도를 선택한 것은 크래프톤이 현지에서 보유한 압도적인 이용자 수 덕분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통해 누적 가입자 2억6천만 명, 하루 이용자 900만 명 이상의 접속량을 보유하고 있다. 넵튠은 이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7월 넵튠 지분 39.37% 전량을 인수해 넵튠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크래프톤은 넵튠의 광고 사업에 주목해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 당 수익화 수준이 낮은 인도 등 시장에서 광고형 새 비즈니스모델(BM)을 도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갈수록 비싸지는 상황에서, 자체 광고 플랫폼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통합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