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24일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 주식은 전날보다 29.96%(770원) 급등한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주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라,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커져

▲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에 힘입어 24일 오전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사진은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


주가는 3.69%(95원) 높아진 2665원에 장을 출발한 뒤 9시47분경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16.23%(1060원) 오른 7590원을 보이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서 인적분할해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전날 한국거래소의 코스피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비전 등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신설되는 법인이다. 회사 설립예정일은 8월1일, 상장예정일은 8월25일이다.

신설법인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맡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