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전국 19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약 35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신협중앙회는 이날부터 5월8일까지 전국 19개 회원조합의 2026년 상반기 신입 직원 공동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 전국 19개 조합 대상 35명 채용

▲ 신협중앙회가 전국 19개 회원조합의 신입 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신협중앙회>


신협 공동 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지원부터 채용까지 과정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 도입돼 올해로 11년째를 맞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23일 발표된다.

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인 비영리금융기관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ᐧ직장ᐧ단체 중심으로 자금이 조성돼 운영된다. 일반 은행과 달리 이익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1960년 첫발을 내디딘 신협은 2025년 기준 전국 862개 조합, 1702개 영업점을 확보하고 있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