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상승 전환한데다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768.11포인트) 내린 4만6225.15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91.39포인트) 하락한 6624.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6%(327.11포인트) 내린 2만2152.42에 마감했다.
이날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물가를 보여주는 수치다.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40% 이상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이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3.20%(3.05달러) 오른 98.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3.83%(3.9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7.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모두 내렸다.
아마존(-2.48%) 하락폭이 가장 컸고 마이크로소프트(-1.91%) 애플(-1.69%) 테슬라(-1.63% ) 메타(-1.12%) 알파벳(-1.04%) 엔비디아(-0.84%)가 뒤를 이었다. 김민정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 전환한데다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 1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768.11포인트) 내린 4만6225.15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91.39포인트) 하락한 6624.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6%(327.11포인트) 내린 2만2152.42에 마감했다.
이날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물가를 보여주는 수치다.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40% 이상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이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3.20%(3.05달러) 오른 98.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3.83%(3.9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7.3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모두 내렸다.
아마존(-2.48%) 하락폭이 가장 컸고 마이크로소프트(-1.91%) 애플(-1.69%) 테슬라(-1.63% ) 메타(-1.12%) 알파벳(-1.04%) 엔비디아(-0.84%)가 뒤를 이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