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2025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실적이 성장했다.

농심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5143억 원, 영업이익 1839억 원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것이다.
 
농심 2025년 영업이익 12.8% 늘어난 1839억, "해외법인 성장세 힘입어"

▲ 농심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5143억 원, 영업이익 1839억 원을 냈다. 사진은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


같은 기간 순이익은 7.9% 늘어난 1701억 원을 기록했다.

농심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 수요 둔화에도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며 “2023년 가격 인하 이후 2025년 가격 환원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