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주원료인 카카오 가격의 하락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자흐스탄과 인도 등 해외사업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롯데웰푸드가 원가(카카오) 부담 장기화로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며 "카카오 가격은 톤당 2025년 상반기 1만 달러에서 올해 3200달러까지 하락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선물 가격은 2025년 11월 톤당 최대 1만1천 달러에 거래됐다가 10일 현재 3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사업에서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과자류 26종의 가격을 2025년 2월 9.5% 인상했고 러시아, 벨기에, 인도, 카자흐스탄 등 지역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최대 25%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조 연구원은 해외 법인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조 연구원은 "해외는 카자흐스탄과 인도의 고성장세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인도는 2025년 7월 건과, 빙과 법인 합병 완료 덕분에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의 인도법인은 지난 5년 동안 매출이 연평균 23% 성장했다. 올해도 매출은 1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웰푸드는 설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해외에서 성적이 매력적이나 국내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해외 외형 성장이 중장기 가치평가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60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31.3% 늘어나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이날 롯데웰푸드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9일 롯데웰푸드 주가는 11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권영훈 기자
카자흐스탄과 인도 등 해외사업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 롯데웰푸드가 원가를 개선하고 해외 사업에 대한 성장을 추진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롯데웰푸드 본사 사옥.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롯데웰푸드가 원가(카카오) 부담 장기화로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며 "카카오 가격은 톤당 2025년 상반기 1만 달러에서 올해 3200달러까지 하락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선물 가격은 2025년 11월 톤당 최대 1만1천 달러에 거래됐다가 10일 현재 3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사업에서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과자류 26종의 가격을 2025년 2월 9.5% 인상했고 러시아, 벨기에, 인도, 카자흐스탄 등 지역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최대 25%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조 연구원은 해외 법인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조 연구원은 "해외는 카자흐스탄과 인도의 고성장세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인도는 2025년 7월 건과, 빙과 법인 합병 완료 덕분에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의 인도법인은 지난 5년 동안 매출이 연평균 23% 성장했다. 올해도 매출은 1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웰푸드는 설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해외에서 성적이 매력적이나 국내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해외 외형 성장이 중장기 가치평가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60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31.3% 늘어나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이날 롯데웰푸드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9일 롯데웰푸드 주가는 11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