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러닝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 매장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연다고 8일 밝혔다.
535㎡(162평) 규모의 더현대 러닝 클럽은 러너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매장을 선별하고 러닝 체험 공간까지 갖춘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은 새롭게 선보일 매장에 기존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씨엘르·가민 등의 러닝 관련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입점시켰다. 이밖에도 호카·브룩스 등 인기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30여 개 매장을 선보인다.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서는 고객의 러닝 습관과 발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통 업계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를 1천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러닝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해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제품 매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024년보다 35.8% 증가했고 올해 1~2월 누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 올랐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더현대 러닝 클럽을 더현대 대구 등 지역 거점 점포로 확대할 것을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러닝 클럽을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현대백화점만의 러닝 특화 콘텐츠로서 키워나갈 것"이라며 "러너들에게 사랑받는 여의도의 대표적인 러닝 성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현대백화점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연다고 8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1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인 '더현대 러닝 클럽'을 개장한다. <연합뉴스>
535㎡(162평) 규모의 더현대 러닝 클럽은 러너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매장을 선별하고 러닝 체험 공간까지 갖춘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은 새롭게 선보일 매장에 기존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씨엘르·가민 등의 러닝 관련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입점시켰다. 이밖에도 호카·브룩스 등 인기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30여 개 매장을 선보인다.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서는 고객의 러닝 습관과 발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통 업계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를 1천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러닝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해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제품 매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024년보다 35.8% 증가했고 올해 1~2월 누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 올랐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더현대 러닝 클럽을 더현대 대구 등 지역 거점 점포로 확대할 것을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러닝 클럽을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현대백화점만의 러닝 특화 콘텐츠로서 키워나갈 것"이라며 "러너들에게 사랑받는 여의도의 대표적인 러닝 성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