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천311억 원, 영업이익 1천435억 원, 순이익 10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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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성 세아베스틸 대표. |
에치디프로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329억 원, 영업손실 27억 원, 순손실 11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55.2%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팬젠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5억 원, 영업손실 73억 원, 순손실 51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60.8% 줄었고 영업손실은 259.5%, 순손실은 94.3%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