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612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순이익 20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9.1%, 영업이익은 73.3%, 순이익은 58.6% 늘었다.
일동홀딩스가 2017년 매출 144억6900만 원, 영업이익 28억3400만 원, 순이익 6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99.8% 감소했다.
다우기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910억 원, 영업이익 3313억 원, 순이익 25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1%, 순이익은 3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9.1%, 영업이익은 73.3%, 순이익은 58.6% 늘었다.
![[실적발표]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다우기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0182314.jpg)
▲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일동홀딩스가 2017년 매출 144억6900만 원, 영업이익 28억3400만 원, 순이익 6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99.8% 감소했다.
다우기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910억 원, 영업이익 3313억 원, 순이익 25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1%, 순이익은 3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