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가 지난해 매출 1825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 순이익 99억 원을 거둔 것으로 14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0.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6.7%, 순이익은 13.6% 줄었다.
경인양행은 지난해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 순이익 4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4%, 순이익은 30.1% 감소했다.
한국선재는 지난해 매출 1667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5%, 순이익은 57.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0.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6.7%, 순이익은 13.6% 줄었다.
![[실적발표] 코스메카코리아, 경인양행, 한국선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4121259.jpg)
▲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경인양행은 지난해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 순이익 4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4%, 순이익은 30.1% 감소했다.
한국선재는 지난해 매출 1667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5%, 순이익은 57.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