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가 지난해 매출 2854억 원, 영업이익 229억 원, 순이익 17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47.0%, 순이익은 13.8% 늘었다.
인텍플러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2억 원, 순손실 46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5.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엘엠에스는 지난해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11.4%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47.0%, 순이익은 13.8% 늘었다.
![[실적발표] 필옵틱스, 인텍플러스, 엘엠에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3151314.jpg)
▲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인텍플러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2억 원, 순손실 46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5.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엘엠에스는 지난해 매출 1441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11.4%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