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가 지난해 매출 558억4145만 원, 영업손실 276억9373만 원, 순손실 341억508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3.0%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대현은 2017년 매출 2836억9437만 원, 영업이익 138억8200만 원, 순이익 123억882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6%, 순이익은 73.6% 감소했다.
BY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58억1580만 원, 영업이익 172억7847만 원, 순이익 62억609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줄었다. 영업이익은 7.0% 늘었다. 순이익은 64.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33.0%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멜파스, 대현, BY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6185409.jpg)
▲ 민동진 멜파스 대표이사.
대현은 2017년 매출 2836억9437만 원, 영업이익 138억8200만 원, 순이익 123억882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6%, 순이익은 73.6% 감소했다.
BY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58억1580만 원, 영업이익 172억7847만 원, 순이익 62억609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7.6% 줄었다. 영업이익은 7.0% 늘었다. 순이익은 64.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