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해 매출 1181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 순손실 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5.4%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넷게임즈는 2017년 매출 224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6%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썸에이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 순손실 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1.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5.4%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코오롱생명과학, 넷게임즈, 썸에이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1193635.jpg)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
넷게임즈는 2017년 매출 224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 순손실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6%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썸에이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 순손실 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1.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