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홀딩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068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 순이익 9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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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 |
CJ CGV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055억 원, 영업이익 146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9.0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67%, 순이익은 85.99%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48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8.5%, 순이익은 7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