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전력기기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8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로 관련 인프라 종목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전력기기’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산일전기, 일진전기, 대한전선, 가온전선 등을 꼽았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추진하는 미국 오하이오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1천억 달러가 넘는 금융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하이오 데이터센터는 최대 8기가와트(GW) 규모로 확장될 예정으로 전력 확보가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소프트뱅크와 SB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위한 신규 발전설비(10기가와트 이상)를 구축하고 42억 달러 규모의 전력망 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하나증권은 “미국의 오래된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토지보다 전력 확보가 데이터센터 증설의 핵심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8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로 관련 인프라 종목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전력기기’를 제시했다.
▲ 엔비디아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전력기기 등 관련 인프라 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관련종목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산일전기, 일진전기, 대한전선, 가온전선 등을 꼽았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추진하는 미국 오하이오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1천억 달러가 넘는 금융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하이오 데이터센터는 최대 8기가와트(GW) 규모로 확장될 예정으로 전력 확보가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소프트뱅크와 SB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위한 신규 발전설비(10기가와트 이상)를 구축하고 42억 달러 규모의 전력망 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하나증권은 “미국의 오래된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토지보다 전력 확보가 데이터센터 증설의 핵심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