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 주가가 장중 내리고 있다.
11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CJ제일제당 주식은 전날보다 5.69%(1만1700원) 떨어진 1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03%(1만2400원) 낮아진 19만31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8만9100원까지 내렸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621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7.1% 줄어 시장의 예상치를 6.4% 하회했다.
식품부문에서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유가 등으로 비용 부담이 늘어 수익성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식품부문 매출 2조8441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 박혜린 기자
11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CJ제일제당 주식은 전날보다 5.69%(1만1700원) 떨어진 1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CJ제일제당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거뒀다. 사진은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 CJ제일제당 >
주가는 6.03%(1만2400원) 낮아진 19만31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8만9100원까지 내렸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621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7.1% 줄어 시장의 예상치를 6.4% 하회했다.
식품부문에서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유가 등으로 비용 부담이 늘어 수익성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식품부문 매출 2조8441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3% 감소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