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신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킥스위크'를 연다.

무신사는 13일 오전까지 올해 봄·여름(SS) 시즌 인기를 끈 운동화와 스니커즈, 로퍼, 구두, 샌들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일주일 동안 '킥스위크' 열어, 인기 신발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

▲ 무신사가 일주일 동안 신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킥스위크'를 연다. <무신사>


올해 킥스위크는 참여 브랜드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화 분야에서는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살로몬 △푸마 △우포스 △아식스 등이 참여한다. 제화 부문에서는 △킨치 △로맨틱무브 △블런드스톤 △닥터마틴 △팀버랜드가 참여한다.

클로그와 플립플롭, 슬라이드, 레인부츠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신발도 함께 선보인다.

무신사는 킥스위크를 통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나일론 슈즈'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가벼운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앞세워 최근 주목받는 제품군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무신사는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주요 브랜드의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5%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킥스위크는 인기 신발부터 여름철 필수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로 여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