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립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립은 30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4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립,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부문 본상 수상

▲ 삼립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 프로젝트로 본상을 수상했다. <삼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매년 혁신성과 심미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 삼립은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 △잼 브랜드 ‘재미스’ △베이커리 브랜드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등 총 4개의 프로젝트가 본상을 수상했다.

삼립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수상하며 삼립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공감하는 스토리텔링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16개 본상을,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8개 상을 받았다.

LG전자 역시 최고상 1개를 포함해 모두 27개 상을 수상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