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사장 손주석, 김상욱 울산시장 만나 자원안보·지역발전 방안 논의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7일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한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면담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김상욱 울산광역시장과 만나 자원안보, 지역발전 등을 논의했다.

석유공사는 27일 손 사장이 울산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한 김 시장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의 석유공사 방문은 시장 취임 뒤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 사장과 김 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에너지산업과장 등 울산시청 직원들과 석유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손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중동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국가 차원의 석유자원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을 짚으며 석유공사의 수급 안정화 노력, 공급망 고도화 및 확대를 위한 과제 등을 김 시장에게 설명했다.

손 사장은 “석유공사는 국가 자원안보를 수호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2014년 울산 본사 이전 후 지역 사회공헌 및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석유공사와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더 많은 상호협력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