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김성주 "지역경제 책임지는 금융 파트너"

▲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김성주 행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경영진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BNK부산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싣는다.

BNK부산은행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컴 더 뉴 케이파이낸스(Become the New K-Finance)’를 주제로 지역경제의 성장과 회복을 이끌기 위한 부산은행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역의 발전과 은행의 발전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며 "지역경제의 책임 있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산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지금 바로 실행해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하반기 목표로 △지역기업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 강화 △해양산업 성장 지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자립·재기 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행장은 1962년생으로 거창고,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12월 부산은행에 입행해 2020년 BNK금융지주 전무·부사장, 2022년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를 거쳐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BNK캐피탈 대표를 맡았다. 2026년 1월 부산은행장으로 취임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