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카다라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현장에서 열린 ‘KOREA-ITER 퓨전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제작한 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를 열차폐체 및 초전도 자석과 결합해 섹터 모듈로 조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섹터 모듈은 최종 조립을 위해 토카막 피트로 이동됐으며, 이후 다른 8개 섹터 모듈과 결합돼 약 5천 톤 규모의 도넛 형태 진공용기로 완성된다.
ITER은 한국과 유럽연합(EU)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까지 총 7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세계 최재 규모의 핵융합실험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HD현대중공업은 ITER을 구성하는 전체 진공용기 섹터 9개 가운데 4개를 제작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진공용기 섹터 제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재원 기자
이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제작한 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를 열차폐체 및 초전도 자석과 결합해 섹터 모듈로 조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22일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에서 열린 'KOREA-ITER 퓨전 데이' 행사에서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왼쪽)이 피에트로 바라바쉬(Pietro Barabaschi) ITER 사무총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D현대중공업 >
이 섹터 모듈은 최종 조립을 위해 토카막 피트로 이동됐으며, 이후 다른 8개 섹터 모듈과 결합돼 약 5천 톤 규모의 도넛 형태 진공용기로 완성된다.
ITER은 한국과 유럽연합(EU)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까지 총 7개 회원국이 공동으로 세계 최재 규모의 핵융합실험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HD현대중공업은 ITER을 구성하는 전체 진공용기 섹터 9개 가운데 4개를 제작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진공용기 섹터 제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