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증시 호조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국민 1인당 순자산이 9% 넘게 늘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7475만 원으로 추정됐다.
2024년 말(2억5184만 원)과 비교해 9.1% 증가했다.
추정금액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체 순자산 1경4200조 원을 추계 인구 약 5168만 명으로 나눈 값이다.
증시 호조에 따른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등 금융자산 가치 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비금융자산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 원으로 2024년보다 2.2% 늘었다. 다만 증가율은 2024년(5.0%)보다 둔화했다.
국민순자산은 금융법인과 비금융법인, 일반정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을 모두 합한 것으로 한 나라가 보유한 순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부 지표다.
자산별로 보면 비금융자산은 증가했지만 순금융자산은 감소했다.
지난해 말 비금융자산은 2경3291조 원으로 전년보다 857조 원(3.8%) 늘어난 반면,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은 1271조 원으로 326조 원(20.4%) 감소했다. 전해리 기자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7475만 원으로 추정됐다.
▲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인포그래픽. <한국은행>
2024년 말(2억5184만 원)과 비교해 9.1% 증가했다.
추정금액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체 순자산 1경4200조 원을 추계 인구 약 5168만 명으로 나눈 값이다.
증시 호조에 따른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등 금융자산 가치 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비금융자산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 원으로 2024년보다 2.2% 늘었다. 다만 증가율은 2024년(5.0%)보다 둔화했다.
국민순자산은 금융법인과 비금융법인, 일반정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을 모두 합한 것으로 한 나라가 보유한 순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부 지표다.
자산별로 보면 비금융자산은 증가했지만 순금융자산은 감소했다.
지난해 말 비금융자산은 2경3291조 원으로 전년보다 857조 원(3.8%) 늘어난 반면,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은 1271조 원으로 326조 원(20.4%) 감소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