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와 21일 서울 아름다운가게 명동점에서 기부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은 21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자원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2016년부터 11년 동안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말한다.
하나생명은 6월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으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기부물품 약 2400개를 모았다.
모인 물품은 21일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에서 판매됐다. 특별전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과 하나생명이 전달한 기부금은 자원 재순환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소중하게 사용한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으로 다시 사용되는 자원의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가게와 11년째 함께한 특별전은 하나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자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생명은 5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 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마라톤과 함께 여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1월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궁원 사장은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진행 뒤 “앞으로도 생명보험업 본질인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