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 주식은 전날보다 5.48%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주식은 4.7% 상승한 2만78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사업재편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산업통상부는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재편안은 이미 가동을 중단한 여천NCC 3공장에 이어 2공장을 추가로 폐쇄하고, 남은 여천NCC 1공장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범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를 줄이고 남은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조치다.
통합법인 지분은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각각 3분의 1씩 보유한다. 김민정 기자
22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 주식은 전날보다 5.48%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주식은 4.7% 상승한 2만78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 22일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여천NCC 3공장. < 여천NCC >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사업재편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산업통상부는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재편안은 이미 가동을 중단한 여천NCC 3공장에 이어 2공장을 추가로 폐쇄하고, 남은 여천NCC 1공장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범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를 줄이고 남은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조치다.
통합법인 지분은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각각 3분의 1씩 보유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