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상승세를 멈췄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30.03(2020년=100)으로 잠정 집계됐다. 5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였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앞서 2025년 9월부터 9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내리자 상승세도 멈춘 것으로 풀이된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월평균 배럴당 79.45달러로 나타났다. 5월 103.15달러보다 23.0%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로 전월 대비 값을 쓴다.
다만 2026년 6월 전년 대비 수치는 크게 올랐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6월과 비교해 8.6% 뛰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의 세부 항목을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은 5월보다 5.3% 내렸다.
국제항공여객(-6.5%)과 항공화물(-3.4%) 생산자물가지수도 각각 하락했다.
반면 산업용도시가스는 5월보다 10.6% 올랐다.
위탁매매수수료(6.0%)를 중심으로 금융 및 보험서비스(2.5%)도 상승했다. 조혜경 기자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30.03(2020년=100)으로 잠정 집계됐다. 5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였다.
▲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10개월 만 보합세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생산자물가지수는 앞서 2025년 9월부터 9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내리자 상승세도 멈춘 것으로 풀이된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월평균 배럴당 79.45달러로 나타났다. 5월 103.15달러보다 23.0% 떨어졌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로 전월 대비 값을 쓴다.
다만 2026년 6월 전년 대비 수치는 크게 올랐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6월과 비교해 8.6% 뛰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의 세부 항목을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은 5월보다 5.3% 내렸다.
국제항공여객(-6.5%)과 항공화물(-3.4%) 생산자물가지수도 각각 하락했다.
반면 산업용도시가스는 5월보다 10.6% 올랐다.
위탁매매수수료(6.0%)를 중심으로 금융 및 보험서비스(2.5%)도 상승했다. 조혜경 기자